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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3년산 벼 정부보급종 종자대 지원▲ 영덕군청 전경 = 사진설명 (파이널24) 이재덕 기자 = 영덕군은 우량한 쌀 종자를 보급함으로써 지역에서 생산되는 쌀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3년에 생산한 벼 정부보급종 계통공급분에 대해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정부보급종은 정부가 종자산업법 제22조에 따라 생산·공급하는 종자로, 생산 단계별 철저한 관리로 순도가 높고 품종의 고유특성이 잘 보존돼 있어 발아율이 높고 초기 생육이 우수한 우량종자여서 고품질 쌀을 생산할 수 있다. 이에 국립종자원은 정부보급종의 종자를 수확한 후 자가 채종의 종자로 활용해 총 3년간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2023년산 정부보급종은 전량 미소독으로 공급되며, 영덕군의 총 계통공급량은 56,700kg으로, 2~3월 각 읍·면 농협을 통해 종자 공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공급가격은 20kg 1포당 메벼 49,080원, 찰벼 50,790원으로, 영덕군은 메벼와 찰벼 모두 20kg 1포당 20,000원의 종자대를 지원해 관내 농가에선 메벼 29,080원, 찰벼 30,790원에 종자를 공급받을 수 있다. 영덕군 농업기술센터 황대식 소장은 “벼 종자대 지원 사업이 최근 쌀값 하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도 “다만, 최근 농가에서 필요 이상으로 정부보급종에 의존하는 경향이 커져 정부보급종의 부족 사태가 매년 발생하고 있어 지역 벼 재배 농가의 자가 채종을 유도하기 위해 종자대 지원을 단계적으로 줄여나갈 수밖에 없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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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의 신선함을 담은 영주사과’ 대구스타디움 등판(파이널24) 강군희 기자 = 대한민국 사과의 중심지 영주가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에서 열리는 ‘2022 경북사과 홍보행사’에 참가해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한다. ‘GYEONGBUK APPLE’S BACK(경북사과가 돌아왔다!)’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3년 만에 다시 오프라인으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경북 사과주산지 15개 시군별 대표 브랜드 사과 전시 및 시식회, 특산물 전시, 사과 굿즈 기념품 판매 등 소비자들에게 경북 사과와 관련한 다양한 체험과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시는 영주사과 400박스(2.5kg)를 한정으로 시중판매가인 8500원보다 저렴한 6000원에 할인판매 해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맛과 품질을 각인시키고 풍기인삼, 사과즙, 한과 등 영주의 대표 농특산품을 함께 전시·홍보했다. 영주사과는 전국 최고의 일조량과 소백산의 청정자연을 바탕으로 생산돼 당도가 높고 맛과 향이 뛰어나다. 또한 영주에서만 생산되는 ‘별사과’는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 등록된 별모양의 미니사과로 현재 백화점 및 대형마트, 온라인 등에 판매중이며 베트남, 홍콩 등에도 수출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송호준 영주부시장은 “이번 경북사과 홍보행사를 통해 전국 최고 품질의 영주사과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영주사과뿐만 아니라 우수한 품질의 영주 농·특산물이 인정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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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에서만 생산되는 ‘별사과’ 말레이시아 수출된다(파이널24) 강군희 기자 = 경북 영주에서만 생산되는 별모양 사과 ‘가을스타’가 말레이시아 국민들에게 선보인다.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8일 봉현면 테라피로 가을향기 영농조합법인에서 가을스타 말레이시아 수출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선적된 별모양 사과 ‘가을스타’는 1.4kg짜리 180상자 252kg 물량으로 말레이시아 대형마트와 온라인쇼핑몰 등에서 유통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2022 아시아 과일 박람회’에서 별사과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전 세계 바이어와 소비자 공략에 성공해 말레이시아 수출의 물꼬를 틀 수 있었다고 밝혔다. 별사과 ‘가을스타’는 사과농가 장석철씨(60‧봉현면)가 발견해 영주시와 함께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 등록한 별모양의 미니사과로, 모양도 특이하고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현재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 등 소비자와 유통업체의 문의가 쇄도해 미니사과 시장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별사과는 평균 당도가 17~18°Bx로 높으며 사과에 문제되는 병해충 피해가 낮아 상품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과육이 단단해 유통과정에서 변질가능성이 낮아 상품화에도 유리하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19년부터 시범사업을 통해 33농가 10㏊를 보급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 영주지역 50농가에서 15㏊를 재배하고 있다. 지난해 40톤에 이어 올해 100톤 생산이 예상된다. 가을향기영농조합법인 장석철 대표는 “별사과 소비시장 개척을 위해 계약생산과 재배를 일원화하고 고품질 별사과 생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모양도 맛도 뛰어난 별사과가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널리 사랑받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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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기원, 포도 바이러스 '무병묘' 생산 기술개발(파이널24) 강군희 기자 =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농가와 소비자들로부터 인기가 높은 껍질째 먹는 포도 품종의 무병원종을 생산하는데 성공했다. 이를 통해 이 포도 품종의 품질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포도에 영향을 주는 바이러스는 대목․접수에 의한 이차감염이 주원인이며 생산량 감소(20~40%), 당도저하(2~5°브릭스), 착색불량, 기형과 발생 등 품질저하의 요인이 되고 있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나무는 농약살포로 방제가 어렵고 바이러스 무병묘 재배와 이차감염에 대한 철저한 예방이 중요하다. 농업기술원은 이러한 상황에 발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바이러스 무병묘 생산을 위한 열처리실, 조직배양실, 순화실, 육묘온실 등을 갖추고 재배농가 선호품종의 무병원종 생산에 성공했다. 이는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IPET) 공동연구 ‘포도 무병화 최적 기술개발’과제의 일환으로 개발한 결과이며 조직배양에 사용한 배지는 샤인머스켓, 마이하트, 블랙사파이어 등 여러 품종에 적용이 가능한 기술이다. 이번 전문기술을 기반으로 경북 육성 신품종 포도와 새로 도입한 품종을 대상으로 무병원종 생산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이번 포도 무병원종 생산은 농업기술원과 국립종자원, 대학교간의 전문기술 교류 및 연구과제 발굴을 통해 개발한 기술로 포도농가의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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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1년산 보리˙호밀 종자 신청하세요![파이널24]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2021년산 보급종 맥류(보리·호밀) 종자를 오는 27일까지 읍·면·동 농업인 상담소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전했다. 신청 가능한 품종은 겉보리(큰알보리1호), 쌀보리(재안찰쌀), 청보리(영양), 호밀(곡우)이다. 신청 시 보리는 소독, 미소독 종자를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호밀은 PLS(농약허용기준 강화제도) 시행에 따른 등록 소독 약재 부재로 인해, 전량 미소독 종자만 신청할 수 있다. 공급가격은 20kg/1포 기준으로 겉보리·청보리 소독 종자 20,840원, 미소독 종자 19,500원, 쌀보리 소독 종자 22,620원, 미소독 종자 21,280원이며, 호밀은 미소독 종자로 39,440원이다. 신청한 종자는 9월 13일부터 10월 8일까지 공급할 계획이며, 신청자가 선택한 지역농협을 통해 보급될 예정이다. 종자 대금은 지역농협에서 종자를 공급받은 후 납부하면 된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보급종 종자는 국립종자원에서 생산한 순도가 높고 품종 고유의 특성이 잘 보전된 것이 장점으로, 이형주(형질이 다른 개체)가 발생하지 않는다.”라며 “생육의 균일성과 안정적인 재배를 위해서 자가 채종 종자보다는 보급종을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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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맥류, 봄감자 종자 신청하세요~"[파이널24]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원활한 맥류와 감자 농사를 위해 맥류(재안찰쌀, 큰알보리1호, 영양보리), 봄감자(수미, 두백) 종자 추기분(가을 공급분)을 8월 26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맥류는 국립종자원에서 공급하는 것으로 재안찰쌀, 큰알보리1호, 영양보리 3품종 총 2.3톤이다. 신청한 종자는 10월쯤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될 예정이다. 가격은 20kg당 큰알보리1호와 영양보리의 소독종자는 20,840원이고, 미소독 종자는 19,500원이다. 재인찰쌀보리는 20kg당 소독종자는 22,620원이며, 미소독종자는 21,280원이다. 봄감자 추기분은 강원도감자종자진흥원에서 공급하는 수미와 두백 2품종으로, 총 370톤이다. 종자 가격은 아직 미정이며, 신청한 종자는 11월경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할 예정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맥류와 봄감자 농사를 위해 종자가 필요한 농업인은 반드시 기한 내에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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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주요보급종자 안정생산지원 강화[파이널24]홍천군은 채종단지 면적을 확대, 안정적인 주요보급종자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보다 11% 증가한 235.7ha의 채종단지를 조성해 벼 6품종과 콩·팥 각 1품종, 찰옥수수 2품종 등 14품종으로 986t의 종자를 생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을 확보, 보급종자 선도군으로 자리 매김한다는 계획이다. 강원도 내 보급종자 생산 시·군은 홍천, 철원, 원주 3곳이며, 이중 홍천은 전체물량의 53%의 보급종자를 생산하고 있다. 또 군은 채종단지 농가에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각종 지원 및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3월 주요보급종 채종 재배기술교육에 이어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타 시군 채종단지 벤치마킹과 현장컨설팅 등을 통해 종자생산 현장문제 해결을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우량종자 안정생산을 위해서는 병해충 방제, 재배관리 자재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주요 보급종자의 순도 높은 생산을 위해 국립종자원 강원지원과 도 농업기술원 옥수수연구소와의 협업을 통해 채종지역 선정, 원종공급, 포장검사, 수확, 종자수매 등의 절차를 엄격하게 관리할 예정이다. 허필홍 홍천군수는 “보급종자 생산 선도군으로 종자 생산량뿐만 아니라 품질향상을 위해 채종농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채종단지 확대로 농가소득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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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신비로운 분홍빛의 거베라 ‘미스틱’ 품종보호권 획득[파이널24]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최근 육성한 거베라 ‘미스틱’ 1품종의 품종보호권을 국립종자원으로부터 획득하였다고 밝혔다. ‘미스틱’은 분홍빛 꽃잎이 중심부의 녹색 화심과 조화를 이루어 거베라의 꽃말인 ‘신비로움’을 화색으로 표현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거베라는 우리 도(道) 지역특화작물로 경남이 전국 재배 면적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주로 축하용 화환으로 소비가 되기 때문에 재배농가와 시장의 요구에 맞는 우수한 신품종 보급이 매우 중요하다. 최근에는 폼폰형, 파스타형, 스파이더형, 미니 등 다양한 형태의 거베라가 시장에 선보이면서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하고 있다.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에서도 이러한 꽃 시장 흐름을 반영하여 다양한 거베라 신품종을 육성하고 농가에 조기 보급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품종보호권을 획득한 ‘미스틱’은 절화용 대륜화로 품질이 우수하여 화훼 농가에서 선호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 농업기술원 정용모 화훼연구소장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신품종 화훼를 육성하여 꽃 소비 활성에 기여하고, 경남이 꽃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화훼연구소는 1997년부터 현재까지 거베라 54품종을 품종보호등록 하였으며, 이를 농가에 조기 보급한 결과 매년 1ha의 경남 육성 거베라가 도내 농가에 식재되고 있다. 특히 지난 2018년에는 ‘레몬비치’ 등 5품종을 인도에 수출하는 성과를 도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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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2021년도 파종용 콩·팥 정부보급종 신청하세요![파이널24]충북도는 이달 19일까지 파종용 콩, 팥 정부보급종을 도단위로 선착순 신청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종자는 콩은 대원 180톤, 대찬 10톤 등 2종이며 팥은 아라리 1톤이다. 공급가격은 콩은 5kg(1포) 당 28,080원, 팥은 5kg(1포) 당 48,240원이다. 종자를 희망하는 농가는 시군 농업기술센터 혹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도단위 신청 기간을 놓치거나 종자가 추가로 필요한 농가는 22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진행하는 전국단위 신청 기간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한 보급종자는 오는 4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지역농협을 통해 농가에 공급한다. 한편 도단위, 전국단위 접수 후에도 잔량이 있는 경우 종자가 필요한 농가는 4월 12일부터 개별적으로 누리집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다. 국립종자원 충북지원에 전화 신청도 가능하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정부보급종 공급은 논 타작물 재배면적과 국산 콩, 팥 생산을 늘려 식량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라며 “도단위에서 전국단위까지 선착순으로 신청받기 때문에 구매를 희망하는 농가는 서둘러 신청하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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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종자산업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 개시[파이널24]국립종자원은 종자산업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년에 33개 과정, 1,096명 대상으로 교육을 운영하였고, 올해에는 44개 과정, 1,384명으로 확대하여 맞춤형 전문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1년도 교육과정은 종자업·육묘업 종사자, 종자 관련 공무원, 농생명 계열 고등학생·대학생 등을 주요 대상으로 하는 최신 실습 기자재를 활용한 실무 중심으로 특화하여 설계하였다. 작물별 육종기술, 육묘기술, 종자 마케팅, 종자품질 검정, 종자검사 등 총 44개 교육과정의 이론 및 실습 교육(79회)을 진행한다. 교육대상은 종자(육묘)업 종사자 53%(734명), 종자 담당 공무원 20%(280명), 농생명 대학(원)생 10%(140명), 고등학생 10%(135명), 일반인 6%(80명), 외국인 1%(15명), 총 1,384명이다. 종자업계 종사자와 공무원의 업무역량 강화를 위하여 현장 요구를 반영한 전문교육 과정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종사자 과정으로 다육식물 육종기술, 채소 종자 생산관리, 품종보호 영상분석, 병리검정, 유전자 분석(심화), 조직배양기술, 성분분석 활용 등 9개 과정, 공무원 과정으로 글로벌 업무역량 강화 등 2개 과정, 총 11개 과정을 신규 편성한다. 종자산업의 차세대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미래인력 양성, 청년 창업농 과정과 일반인의 종자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진로 체험, 아시아 개도국의 종자산업 발전을 위한 초청 연수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여 지속 가능한 온라인 교육 과정을 확대 편성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이론 중심 과정 및 법정의무교육은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하고 실습 및 기초 이론 과목 등을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온라인 강의자료로 활용한다. 2021년 교육과정별 운영계획은 국립종자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교육 관련은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